[애견 간식] 집에서 시작하는 펫 푸드, 투잡에서 전업까지 가능!

정작 나는 엄마손칼국수, 엄마손김밥

그 흔한 파이까지도 '엄마 손맛'을 찾으면서.. 

우리 반려동물 간식은 언제까지

그냥 사서 먹이실 거예요.  

옳지 그래 잘먹지 내새꾸

"우리 아이들도   

엄마 손 맛을 좋아합니다."

펫 푸드, 반려동물 수제 간식의 인기는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자격증을 낳고, 

나아가 애견카페, 펫베이커리 

취업과 창업의 시대까지 열었는데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찰떡인 이 직업!

바로 펫 푸드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좋아하는 일 + 좋아하는 일 = 잘하는 일❤️

“처음엔 우리 애 먹이려고 취미로 시작했는데,

판매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져서

전업까지 고려 중이에요”

취미 삼아 만든 강아지 간식이

SNS에서 뜨거운 반응  

재료비 제외한 순수익이

꽤 쏠쏠하다는 26세 이지미님!

"우리 애만큼이나, 다른 아이들에게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으니까요."

맞아요, 굳~~~이 직접 만들 필요없이,

지미님처럼 직접 수제간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분께 구입해서 

먹이면 되지 않을까요?

안돼요! 그럼 우리 강아지 울어요,, 

펫 푸드 만들기, 직접 배워야 하는 이유!

하나하나 설명드릴게요!

  하나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니까!

요즘 길거리에 간식 많이 팔던데~

아무거나 사서 먹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응 아가 울지마,, 쮸쮸쭈,,,

N.O.P.E,,,, 

우리 아이가 먹을 거니까

더욱더 중요한

위생, 합성첨가물, 영양성분!

"사실 사서 먹이면 편하긴 한데...

어떤 제조 시설에서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어떤 재료들이 들어갔는지,

나트륨은 얼마나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보고 

구매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방부제 없이! 나트륨 적게!

합성첨가물 없이! 깨끗하게 제조!

내가 직접 만들면 다 가능합니다!

(거기다 엄마 사랑은 덤❤️)

  둘  

반려동물도 견바견, 냥바냥!

강아지도 다 같은 강아지가 아니고,

고양이도 다 같은 고양이가 아니죠!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개개인의 특징이 있습니다!

직접 만들 거, '제대로' 배워야죠.

"우리 냥이는 북어만 먹어요"

"우리 댕댕이는 오리 알러지가 있어요"

"우리 냥이는 비만이에요"

반려동물의 기호에 맞는 재료를 

100% 살린 수제 간식!

비만, 당뇨인 반려동물을 위해

맛도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간식까지!

오로지 우리 아이를 위한 

수제 간식 레시피 득템할 수 있습니다. 

  셋  

제대로 배워두면, 펫 푸드로 

돈도 벌 수있으니까

응 효자견 들어오시고

펫 산업은 꾸준히 승승장구 중!

반려동물 양육비의 60~70%이상이 

사료, 간식 등 펫 푸드에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출처 :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

이 중 약 80% 이상이 온라인 판매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퇴근 후 남는 시간에 취미로 시작했다가

온라인 마켓 창업으로 투잡, 쓰리잡까지 가능!

1️⃣ 전문 기술 필요 없음

초보자도 무조건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레시피와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및 주방용품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2️⃣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가능

육퇴 후, 직퇴 후!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시작해 보세요. 

하루 2~3시간 만에 결과물이 나오기때문에 

우리 아가도 먹이고, 제품 만들기도 가능!

그야말로 1석 2조의 아이템이 아닐까요?

펫 푸드, 정말... ‘누구나’ 시작할 수 있나요?

당.연.하.죠

  요리를 못해도 괜찮아요.

  나이가 적어도, 많아도 괜찮아요.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반려동물에 대한 정성 한 스푼,

사랑 두 스푼이면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취미가 부업으로, 

부업이 곧 창업으로!

“요리를 못하는 편이라 걱정 많았는데,

강의를 따라 하다 보니 어렵지 않더라고요”

펫 푸드로 난생처음 요리에 도전한

20대 뽀또 아빠

"생일마다 저희는 케이크를 먹잖아요.

라라도 가족인데, 제가 만든

특별한 케이크를 주고 싶었어요!"

매년 반려동물의 생일을 특별하게

챙기고 싶었던 30대 라라 엄마

“저희가 맛있는 거 먹을 때

늘 쳐다만 보는 게 안타까웠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펫 푸드 창업에 뛰어든 50대 섬섬이 엄마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 가능한 

'펫 푸드'

실제로 강의를 듣는 분들 중에는

투잡을 위한 젊은 직장인, 주부,

심지어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까지

다양하답니다.

불황 속에도, 나와 우리 반려동물은

  '먹어야 사니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우리 같이 배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