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친구와 함께 커플링을 
만든 게 시작이었어요. 
2시간 만에 뚝딱 반지가 완성되는데 
너무 신기하고 뿌듯한 거예요. 
 
이후 취미로 금속 공예, 나아가 주얼리 디자인까지 
배우게 됐고 현재는 아이디*스에서 
주얼리 작가로 제 브랜드를 런칭해서 
운영 중이에요." 
 
 
본캐는 디자인회사 대리, 
부캐는 주얼리 디자이너인 김인영님!
월 매출이 월급을 훌쩍 넘으며 
투잡 생활 2년 만에 퇴사했습니다. 
 
부수입이 주 수입을 훌쩍 뛰어넘을때 
진짜 자신의 천직을 찾았다고 생각한 거죠.


'귀금속 공예'라고 하면 취미로 뚱땅뚱땅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보석 디자인'이라 하면 
어쩐지 어려운 느낌이 드는 이유! 
 
  고가의 루비, 다이아몬드와 같은 
원석이 떠올라서일까요? 
아니면..   CAD나 모델링 등을 활용하는 
공정 과정이 어렵게 느껴져서일까요? 
 

관심은 가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배워야 할지 
막막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주 쉽게 천직이 딱!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
span style="font-size: 18px;">'나는 금이나 은을 활용한 패션 액세사리를
직접 만들어서 착용하고 싶다'
'누구나 패션에 쉽게 매칭할 수 있는 가벼운
액세사리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귀금속 공예 과정 추천합니다.


두 번째
'난 금속은 물론, 스톤의 구조나 
유색석에 대해 배우고 직접 디자인도 하고 싶다.' 
'나아가 컴퓨터 드로잉으로 디자인하는 방법도 
배우고 취업이나 유학까지 도전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주얼리(보석) 과정 추천합니다. 


소재 가공법을 알고 난 후   
목적과 방향에 따라 
전문적으로 배우기만 하면 끝이에요! 
 

"저도 취미로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배운 케이스잖아요. 
처음부터 '난 무조건 자격증을 딸 거야!'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 보다, 
직접 공예를 해보면서 
목표를 잡아 나가는 걸 추천해 드려요." 
 
아기자기한 14k 금반지를 
제작, 판매하던 인영님은 친구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려던 도중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하는데요. 
 

"보석 디자인 과정까지 배우면서 스톤의 
매력을 자세히 알게 됐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 탄생석을 활용하여 
생일 원석 반지를 만든다면 어떨까 싶었죠. 
 
주얼리의 매력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잖아요." 
 
덕분에 매출은 고공행진, 
전업 주얼리 디자이너로서의 꿈은 
더 반짝일 수 있게 됐습니다. 

 취미가 부업이 되고, 
부업이 본업이 되는 
신비한 주얼리의 세계!

'내돈내산 주얼리'만 알지, 
만들 엄두는 안 나던 초심자도!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만 들어봤던 입문자도! 
관심은 있지만 두려웠던 우리 모두! 
 
제대로만 배우면 화려한 내일이 시작됩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오직 내 손으로 하는
금속 공예와 보석 디자인! 
 
제대로 배우면 꿈에 대한 확신이 
더 반짝일 거예요.